“ 곧 비가 내릴 거 같아요.
Yang-Ha, 梁荷
양하
[여유로운, 무모한, 정에 약한]
기본적으로 느긋하고, 여유롭다. 무슨 일이 생겨도 화내는 일이 거의 없으며 쉽게 흥분하지 않는다. 대부분 신중하게 상황 파악 후 행동으로 옮기는 편. 평소엔 굼뜨다가도 본인 일엔 미리 계획이라도 한 듯 확실하게 일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위급한 순간에선 앞뒤 가리지 않고 뛰어들기도 하는데, '고민할 시간에 바로 행동으로 옮겨야 훨씬 나은 일이 있다.'의 이유를 덧붙였다.
일 할 때에도 자기희생 가리지 않아 나서지 않아도 될 일까지 뛰어들기도 했는데, 종종 이런 과감한 성정으로 주변인들이 뒷수습을 했다고. 겁이 없다거나 무모하는 얘길 들어도 웃음으로 무마했다.
정에 의지해 움직이는 편. 음침한 얼굴과는 다르게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꽤 좋아한다.
주변인들은 " 알고 보면 괜찮은 사람이에요!" "모두에게 잘해줘요. 유머감각은 꽝 인 거 같지만.. 참 올곧아요." 등이 나온다. 친밀도를 쌓는 건 크게 어렵지 않지만 본인만의 선이 있어 넘어가는 순간 가차 없이 모르는 사람보다 못하는 대우를 받는다고 한다. 평소 얌전한 사람이 무섭다는 얘기가 있지 않은가. 때문에 가볍게 친해지는 건 쉽지만 깊이 친해지는 건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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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남단주 藍丹柱
올해로 근속 년수 5년차
- 존칭이 기본. 친한 사이에도 ~씨를 꼭 붙인다.
- 가족들을 많이 아낀다. 한 달에 한 번 편지와 용돈을 보낸다.
- 유독 동물들이 잘 따른다. 본인은 별 생각 없지만 파견지 주변에 있는 동물들을 종종 챙겨준다. (특히 길냥이들)
- 가린 눈은 빛 감지만 할 수 있는 정도.
- 오래 전 누군가에게 받은 노리개를 부적처럼 들고 다닌다.
좋아하는 것: 이상한 농담, 귀여운 무늬의 우산, 음악
싫어하는 것: 무례한 사람, 비오는 날
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