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죽이가 됩시다!
Fa Shin
파신
  • 1990.01.30
  • 192cm
  • MALE

실없는 / 무모한 / 탐구심

​ 만사가 흥미 본위적이다. 임무에 임할 때를 제외하고 진중한 모습이라고는 없다. 바닥 없는 무모함.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서, 또는 달성 목표를 위해서는 앞뒤 가리지 않는다. '생각이란 걸 하지 않는 것 같다'는 평판. 불나방. 숨줄이 질긴지 용케 연명 중. 딴에는 사고회로를 거듭 거쳐 계산한 행동이다.

​ 기본 예의는 좋다. 사회성은 있으나 가끔 시답잖은 장난질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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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육손. 다지증으로 인한 12 손가락.
왼손 덧장갑은 상시 착용.
​ -오른쪽 눈에 상흔을 덮은 문신이 있다. 코에 작은 흉.
양쪽 귀에 피어싱. 파편을 가공한 것으로 청력 향상.
박쥐처럼 초음파를 감지할 수 있다.


​ ​ [이력]
​ - 독일 출생. 본명은 라스 빈터 Lars Winter.
유년 시절부터 음악적 재능을 보였다. 피아니스트와 작곡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 - 속성 발현은 2012년. 이후에도 안전지대에서 연주회를 이어갔다.
능력은 발현했으나 초반엔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당시 인식이 매우 좋지 않았고, 원래 살던 대로 지내길 희망했기 때문. 정부의 감시는 받았으나, 여전히 부유한 집안, 평이했던 삶.


​ ​ ​ 다만 2017년에 한국에서 괴이 사고를 겪고 잠적, 이후 귀화. 한국 이름은 이 신.

​ -한국 지부에는 2019년부터 근무했다. 세간에 라스 빈터는 실종됐다고 알려져 있다.
WPC 입사 이후 대외적인 음악 활동을 모두 끊었다. 그저 충실한 현장요원. 근속 6년 차.


​ ​ ​ [행실]
​ -보통 거는 장난질이란 게 소리를 이용한 것.

놀래키거나, 교란하거나. 누가 한 말에 노래방처럼 에코를 넣거나. 누군가 넘어지면 손을 잡아주기보단, 슬픈 bgm을 깔아준다. 능력 미사용 시에는 헛소리.

​ ​ 가끔 멸칭으로 코드네임 대신 "스피커"라고 불린다.
시끄럽게 굴다가 "스피커 꺼라" 라는 말을 듣기도.
기타 호칭으로는 주크박스, 나레이션, 사운드바, 리모컨, 워크맨, 라디오, 앰프··· 앵무새.

​ 그래도 동료들에게 신청곡은 잘 받는다. 나름 유용함.
인간 라디오. 원하는 주파수를 맞춰 틀어드립니다.

​ -평상시 TTS처럼 또렷한 발음. 성우처럼 잘 들린다.
​ -수화를 할 수 있다.
​ -악기, 괴상한 소리, 특정 음성에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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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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