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무엇이 변하더라도 겁먹지 않아!
MADDOG
파트라슈 불커스
생각이라는게 없어보이고 기왕사는거 신나게 살다 죽자는 마인드. 자극추구 도파민 중독자.
다소 가학적인 면이 있으며 그게 자신이든 타인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늘상 웃는 얼굴로 돌아다니며 괴팍하고 사차원적인 성격이지만 선의를 배풀줄 모르는 건 아니다.
그래도 워낙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인간이라 주변에서 알고지내던 사람들은
나름 충견인데 좀 미친 개 같다는 평.
과거 사건으로 인한 죄악감을 견딜 수 없어 스스로 악역을 자처했다.
의외의 부분에서 나타나던 작은 선의들은 늘 진심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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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 찌들어 살다가 예전 거주지였던 지하 단칸방에서 쫓겨났다.
여기저기 배회하던 삶을 이어가다 우르르 대피하던 인파에 휩쓸려 어쩌다보니 빌딩으로 들어왔다.
비상사태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인간상을 구경하는것이 재미있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중.
본명은 파트라슈 불커스.
주변인들이 대부분 매드독이라고 부른다.
사시. 오른쪽 눈에 백탁현상이 심하고 초점이 맞지않는다.
약물 중독으로 오른쪽 눈은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
MIT화학과 중퇴.
화학과 정교수자리를 목표 삼았지만 질 나쁜 녀석에게 걸려 마약을 시작하게 됐다.
더이상 실험과 연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뇌가 망가져 결국 중퇴.
관련지식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
<생존 이후>
오른쪽 각막 손상으로 밝은 빛을 볼 때 눈이 조금 시리다.
이미 실명된 눈이기에 큰 타격은 없으나 종종 안대를 끼고 다니기도 한다.
왼쪽 손목 골절 후 완전 회복.
마지막 전투 중 척수손상으로 하반신 마비가 왔다.
오른쪽 다리는 거의 움직일 수 없고 왼쪽 다리는 어느정도 신경이 살아있다.
운이 좋게도 손상 레벨이 낮아 자력으로 보행이 가능하지만
편히 걷기까지는 몇 년간 재활 치료가 필요한 상태.
그래도 회복력이 좋아 자잘한 부상은 대부분 금방 나았다
"이정도면 하늘도 나를 살리고 싶어하는 거임"
"하늘이 니를 어떻게든 죽이고 싶어하는 거 같은데"
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