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는 건, 모든 건 변한다는 사실 뿐이야...
Neil Marlowe
닐 말로
  • 42세
  • 185cm
  • 6Nkg

냉소적 / 관찰자 / 강박적 기록자

타인을 향한 날카로운 관찰력과 현상황에 대해 분석적인 시야를 가졌으나, 모종의 트라우마로 인해 정의감과 죄책감이 뒤틀어져 냉소적인 성격이 되었다. 기본 베이스는 무뚝뚝하지만 제법 오만하고 다혈질.
비꼬는 듯한 말투는 본래 성격이다.

기록과 관찰 없이는 존재 의미조차 느끼지 못하는 강박적 성향을 지녔으며 스스로 감정없는 껍데기마냥 포장하면서도 이따금 돌발적인 과잉 감정과 분노가 터져나올 때가 있다.

​ 기본적으로 이상주의자이지만, 진실을 폭로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조작도 가능하다는 주의.


-


몰락한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 청소년기, 부패 종교에 광적인 신앙심을 가진 부모를 구제하기 위해 제작했던 종교 비판 영상이 매스컴을 탄다. 화제성을 가지고 NYU 영상과 수석으로 입학. 청년기, 불법체류자, 노숙자, 저소득층의 삶을 조명한 작품이 아카데미상을 수상, 신인감독으로서는 믿기 어려운 기량을 보이며 유명세를 얻고 업계에 자리잡는다.
30대, 자본과 충돌하며 민간 군사기업 다큐로 작업 방향을 전환, 분쟁 지역에서의 생존과 폭력의 상품화를 기록하였으나 투자사와의 충돌, 내부 고발, 영상 유출, XX 사건 등으로 정식 방송계에서 퇴출당했다.
(32~35세) 시리아 내전을 3년간 파견 촬영. 폭격 테러에 휘말려 동료 작가 사망, 본인또한 생사를 오가는 부상으로 미국으로 귀환. (3~5등급의 장애 판정)

​ 이후, 기업과의 끝없는 소송과 그 사이 이혼을 겪으며 모든 삶이 망가진다.


-


휴대용 음성 녹음기를 들고 하루종일 혼잣말을 하며 주변 환경을 녹음하곤 한다. 캠코더는 배터리가 많이 남지 않아 중요할 때만 촬영 → 데이터만 보존하고 카메라는 박살
일반 주거지역에서 거주 중인 내부인


-


​- 오른쪽 손등과 손목에 화상 자국
- 왼쪽 귀의 일부 청력 저하
- 오른쪽 옆구리에 골절 흉터 (늑골 골절)

​ /흉곽 손상으로 인한 호흡기·운동 능력 저하, 만성 통증


-


낮고 건조한 목소리
오래된 종이, 담배, 그리고 약간의 술 냄새.
늑골 수술 이후로 살이 30파운드 가량 빠졌다. 원래는 근육돼지였다고….

<소지품>
낡은 캠코더, 하드디스크, 휴대용 음성 녹음기, 진통제, 담배
SD
HEAD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