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선택이든 후회할 일을 만들지는 말자."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도 충분히 감수한다. 선로에 가족 한 명과 다섯명의 외부인이 있다면 주저하지 않고 핸들을 돌려 다섯을 구하는 사람. 일부요원들은 언젠가 희생할 소수에 자신이 포함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생각하기도.
"피곤하지? 커피 한 잔 마시고 하렴. 나머지는 내가 봐줄게."
작전중엔 사적인 감정 없이 임하려 하는 모습에 자주 대화하지못한 사람들은 무서워 하는 편이다... 하지만 일이 끝나면 금방 호탕하고 털털한 모습을 보인다. 든든하고 남 챙기는 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 (오지랖도 좀...)
본명: 백선화 (白善華)
근속년수는 올해로 10년차.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어릴 적 부터 기계를 다루는 것을 좋아했던 공돌이다...
WPC 한국지부 입사 전 대한민국 해군 특수부대 저격수로 10년 이상 현장을 뛰었다.
이젠 노안이 온건지 명중률이 떨어진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뛰어난 편이다.
모든 요원의 무기를 직접 손 댈 수는 없지만 한국지부 간부직이나 가까운 요원들의 무기는 직접 봐주는 편이다.
자신의 장비는 남에게 맡기지 않는다. 반드시 자신이 손봐야한다는 주의.
화기를 다루게 되며 8년 전쯤 위험물기능장 시험을 준비했으나 스케쥴 상 실기까지 가지 못하고 포기했다.
공부하게 된 것만으로도 만족한다는 듯.
여러모로 지식 습득에 대한 열망과 노력이 엄청나다.
-

늘 작은 수첩을 지니고 다닌다.
불에 타지않도록 부분 손상되어 더이상 사용할 수 없는 소방복으로 커버를 자체 제작했다.